포커의 카드 조합의 순위는 한국에서는 '족보'라는 명칭으로 불린다. 포커에서는 카드를 모두 오픈했을 때 가장 가치가 높은 카드 조합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가 그 게임에서 승리한다. 만약 가장 강한 카드 조합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가 여러 명일 경우엔, 그 카드 조합을 구성하는 카드들 중 가장 높은 숫자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.
보통 한국에서만 적용하는 규칙이며, 서양에서는 대부분 게임이 무늬에 따른 서열을 따지지 않는다.
체크를 한 후 상대방의 벳에 다시 레이즈 하는 행위. 한 스트릿에 한 번 베팅이 일어나는 벳/콜 상황보다 첵/벳/레이즈로 베팅이 두 번 일어나므로 팟의 크기가 빨리 커진다.
토너먼트 게임은 게임에서 최종 우승자가 나올 때까지 진행하는데 반해 캐시 게임은 칩이 곧 본인의 돈이며 필요에 따라 테이블 위에 돈을 추가 할 수 있으며, 언제든 자신의 돈을 갖고 테이블을 떠날 수도 있다.
동아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스다하클이라고 해서 스페이드>다이아몬드>하트>클럽 순서로 강하다. 해외에서는 포커에서 무늬 간의 우열을 따지지 않지만, 만약 한다면 스페이드>하트>다이아몬드>클럽의 스하다클이 사용되기도 하는데, 이는 스페이드가 검(전사), 하트가 성배(성직자), 다이아몬드가 도시민(부르주아), 클럽이 소작농을 상징하기 때문이다.
계약: 계약: 다양한 유형(및 개수)의 계약을 완료하기 위한 아이템을 해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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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가진 모든 칩을 거는 행위. 혹은 모든 칩을 다 잃었을 탑플레이어포커 때를 의미하기도 함.
다른 플레이어 쪽에 대체하려는 카드가 있을 경우는 룰이 여러가지이다. 조커가 공개된 정보를 왜곡시키는 경우가 없도록 하려 할 때의 룰은 다음과 같다.
도서나 탑플레이어슬롯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
공격적인 성향. 쉽게말해 체크와 콜보다는 베팅과 레이즈를 위주로 하는 플레이. 잘하고 수익이 탑플레이어슬롯 많이 나는 선수들은 거의다 이 유형의 선수들이다.
사실 이 외에도 타 게임에서 최고 수준의 게이머들이 프로 포커 선수로 전직하는 케이스는 은근히 많다.
보통 세븐포커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높은 족보. 풀 하우스라는 이름은 원 페어로 벽을 치고 트리플로 지붕을 씌워서 집을 완성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. 풀 하우스보다 탑플레이어슬롯 상위인 족보는 메이드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 이 족보가 완성되었다면 거의 이긴다고 봐도 무방하다. 플러시와 유사하게, 초보자들의 경우 투 페어 상태에서 무리하게 풀하우스를 노리려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.